날씨는 고만고만하게 덥지만, 저에게는 무지하게 더운 저녁이네요.

집에 오니 얼마전 주문한 메이슨자들이 커다란 박스로 3박스로 와 있고, 스윗마리아에서 주문한 생두도 도착해 있네요.
배달받은 것이 다 제 것은 아닌 터라 열심히 다시 포장을 해 봅니다.
에어컨을 틀어놓고 했는데도, 땀이 막 흐르네요. ^^;
내일 택배 아저씨께 드리게 커피라도 한 잔 내려서 냉장고에 넣어두어야 겠습니다. ^^;
거북이는 안 넣어서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