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보는 마무토 by George Howell Coffee
반복적으로 사는 몇개의 커피들이 있습니다. 워터애비뉴의 엘살바도르 프로세싱 시리즈, 세레모니의 할리데이, 드롭 커피의 자스민, 그리고 조지 하웰 커피의 마무토… 2013년 처음 마무토를 접하고 케냐 커피의 새로운 세상을 느끼고 충격을 받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커피 리뷰에 리뷰 받을 때마다 항상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였던 커피이기도 하지요. 이번이 네번째 구매인데도 설레는 건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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