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모니에 2014년 OCANA가 들어 왔습니다.

그냥 볶은 원두를 스낵처럼 먹어도 맛나는 바로 그놈.. ^^
Maple syrup and cocoa aromatics. Brown butter and dates in a sweet, clean cup.
 
잘 보시면, 작년 그림과 살짜쿵 다릅니다. ^^
이번 세레모니 주문한 커피는 아마 오늘 들어와서 제가 월요일쯤 받을 듯 하니, 다음에는 요놈을 달려야 하는데…
먹고 싶은 커피들이 너무 많군요.
즐거운 연휴 계속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