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리미티드 로스팅 원두가 끌려서 오랜만에 조지하웰에 주문을 했습니다. 1. 알케미 에스프레소: 조지하웰의 시그니처 블랜드입니다. 에스프레소 메뉴 아래에 알케미만 따로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알케미는 여러번 먹어보았지만, 항상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로도 좋고, 라떼는 더 좋습니다. https://store.georgehowellcoffee.com/coffees/alchemy-espresso.html A...
Read More화려한 패키징이 마음에 들었던 BrandyWine Coffee Roasters에 콜롬비아 마이크로랏 박스가 들어와서 주문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 리뷰 1: http://blog.coffeebaram.com/archives/971 예전 리뷰 2: http://blog.coffeebaram.com/archives/981 2017 Colombian Micro lots:...
Read More오랜만에 빅트롤라 커피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https://www.victrolacoffee.com http://www.coffeereview.com/?post_type=review&s=victrola 빅트롤라는 유명한 로스터리들이 모여있는 시애틀 지역의 로스터리 중에서도 꽤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입니다. 커피리뷰 사이트에서도 항상 높은 점수를 받는 곳이구요. 예전에는 배송비가 꽤 부담스러운...
Read More오랜만에 Perc Coffee Roasters에 주문을 했습니다. 소개글: http://blog.coffeebaram.com/archives/939 일단 기본기는 탄탄한 곳이고, 작년 할리데이 블랜드는 정말 유쾌하고 맘에 들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커피들이 많이 보이길래 주문해 봤습니다. 1. Ethiopia Misty Valley Grade 1, 16$ 링크:...
Read More해외 로스터리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만난 미국 로스터리들 중에 가장 오랜 기간 들락거리게 된 첫사랑과도 같은 로스터리가 세레모니입니다. 저렇게 볶으면 풋내가 나지는 않을까 싶은 약배전은 일단 기본으로 두고라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충격적이었던 배럴드, 그 배럴드가 일부 들어간 할리데이 블랜드, 에티오피아 내추럴과 워시드의 비율을 바꿔가며 선보였던 어시메트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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