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커피는 콜로라도 덴버에 위치한 허클베리 로스터즈의 커피입니다.

허클베리 로스터즈를 운영하는 Koan(왼쪽)과 Mark(오른쪽)는 2006년 처음 손님과 바리스타로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친해졌다고 하네요.
이후 2011년에 창고에서 로스터리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하고….
2006년부터 바리스타였던 Mark에게 로스팅 스타일을 물으니 이렇게 답하네요.
Approachable, light-ish, complex
커피는 원래 맛있는 것이 가장 큰 미덕입니다만, 커피 리뷰는 오늘의 커피를 위해 잠시 남겨두고 일단 사진을 보시죠~

사실 얼마전 딴죽걸이님이 아이셋맘님의 세레모니 포스팅 글에 요런 댓글을 남긴 적이 있더랬습니다.

딴죽걸이님께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커피 리뷰는 다른 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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