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한 곳으로 모아서 저렇지,
원래 눈처럼 여기저기 날리며 쿨링해서 가관입니다. 아주..
그래도, 제가 치울 거라 등짝은 안 맞습니다.
남편이 뭐.. 째려보긴 합니다. ^^;